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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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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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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79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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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왜 영적투쟁을 하여야 할까? 2008-05-28 양명석 2354
12079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... 2008-05-28 주병순 734
1208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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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마음을 열어야 담을 수가 있다... 2008-05-30 신희상 1434
12086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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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십자가의 벗들에게 - 그리스도의 요청 2008-05-30 장선희 1464
1208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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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(104) 새 (The Birds) 2008-05-31 유정자 1624
12089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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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834
1209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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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십자가의 벗들에게 - 예수를 따른 제자들의 네 가지 표시 2008-05-31 장선희 1394
12090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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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당신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가? 2008-05-31 안성철 2524
1209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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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친구여!!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..." 2008-06-01 노병규 2264
12093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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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촛불의 소원-사탄을 위한 기도 2008-06-02 김희영 1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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