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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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사랑하는 날 2008-04-30 김지은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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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리꽃 -주님 바라는 두메꽃 - 2008-05-13 조용안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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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4 이미경 3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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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신] 오줌 먹이는 마리아 [가짜를 자라게 하다] 2008-05-19 장이수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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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3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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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나를 찾아서-지리산 종주 2008-08-07 임덕래 3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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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저 아시겠지요...영형이... 2008-04-12 이영형 3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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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앗아 간 것은? 2008-07-12 원근식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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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부터의 탈피에 도움 되는 글들 2008-05-21 박여향 3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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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종원 베드로 신부님의 철야 피정 2008-08-02 조기연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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