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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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... 2008-05-13 김양귀 6039
361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귀가 2008-05-13 이재복 5047
3619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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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4952
361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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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08-05-13 김명준 6213
361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벗을 보내는 날 2008-05-13 이재복 5914
361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& 부산 광안대교 야경 2008-05-13 최익곤 6467
361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3 이미경 1,05914
3618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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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에 대하여 2008-05-13 최익곤 7484
3618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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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3 노병규 90513
3617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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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2008-05-12 이인옥 7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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