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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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 후 바치신 기도문 2008-06-13 조용안 3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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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마음 하나 등불 하나 ♣ 2008-08-03 김미자 3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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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저 아시겠지요...영형이... 2008-04-12 이영형 3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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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2008-04-26 김효재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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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사랑하는 날 2008-04-30 김지은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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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리꽃 -주님 바라는 두메꽃 - 2008-05-13 조용안 3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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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부터의 탈피에 도움 되는 글들 2008-05-21 박여향 3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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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앗아 간 것은? 2008-07-12 원근식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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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 2008-06-14 박혜옥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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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 농사 2008-07-19 김연자 3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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