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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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4622
36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2 김광자 76911
361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4611
36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102
361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08-05-12 최익곤 5823
361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4631
361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까다롭게 군 이유 2008-05-12 이인옥 5514
361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2008-05-12 최익곤 7347
36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022
361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5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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