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4672
36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2 김광자 77211
361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4651
36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122
361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08-05-12 최익곤 5903
361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4681
361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까다롭게 군 이유 2008-05-12 이인옥 5534
361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2008-05-12 최익곤 7367
36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042
361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5524
5,526건 (35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