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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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표현 2008-06-07 노병규 1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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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0주일 - 제사보다 자선을 (김용배신부님) 2008-06-07 장병찬 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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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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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부해 주십시오. 2008-06-07 이유재 2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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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부탁드립니다! 2008-06-07 송남곤 3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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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어느 새벽 2008-06-08 이영주 2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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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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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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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2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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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성인 2008-06-11 박혜옥 9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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