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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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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정사 2008-06-14 박혜옥 3843
353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- 그래서 좋았다 - 2008-04-11 조용안 3835
358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슬기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2008-05-02 조용안 3833
3646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2008-06-01 이은숙 3835
369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4 노병규 3833
3752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사랑을 꿈꾸는 사람 * 2008-07-21 김재기 3835
377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2008-08-01 조용안 3833
378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◑그대 그리운 날에는... 2008-08-04 김동원 3832
379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말복입니다. 2008-08-08 김종업 3836
959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내사람 / SG워너비 2008-04-15 김미자 3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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