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벳파게. 2008-05-12 유웅열 4354
361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2314
361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2008-05-12 김용대 7053
361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63411
36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2008-05-12 오상선 5309
361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새 소망 2008-05-12 이재복 3936
361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2008-05-11 김양귀 5386
361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2008-05-11 김명준 6142
36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343
361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2008-05-11 최익곤 6343
5,526건 (35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