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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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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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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어떻게 될지 몰라도 2008-06-12 노병규 1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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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유혹에 갇힌 숲 2008-06-12 박혜옥 2734
12123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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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렇게 곱게 늙어 가고 싶습니다 2008-06-12 박영진 2774
12124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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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2008-06-13 김영희 2964
12125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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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13 강점수 1514
12125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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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어짜피 언제가는 주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. 2008-06-13 박창영 1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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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조국 2008-06-13 박혜옥 2504
12125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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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 2008-06-13 김복희 2444
12126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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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기도 부탁드립니다... 2008-06-13 황중호 4514
12129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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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 2008-06-15 박혜옥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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