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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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4672
361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4711
361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5615
36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위한 ... 2008-05-11 조연숙 6292
361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1 노병규 7838
361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순환운동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11 김광자 5746
361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4213
361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2008-05-10 최익곤 5457
36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132
361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5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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