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4682
361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4721
361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5655
36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위한 ... 2008-05-11 조연숙 6352
361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1 노병규 7908
361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순환운동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11 김광자 5766
361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4223
361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2008-05-10 최익곤 5497
36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142
361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5513
5,526건 (35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