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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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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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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님의 은혜로 기도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2008-08-02 조용안 3803
3224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Re:바오로는 열두제자가 아닌가요 2008-07-19 유재범 3801
360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<예수, 권정생의 유언장> 2008-05-08 김지은 3798
363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혀' -혀 길드리기- 2008-05-23 조용안 3793
370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투정을 부리고 싶습니다 2008-06-30 노병규 3792
378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찻잔 속의 그대 2008-08-06 박성권 3792
6544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Re:성당에 처음 가고싶은데요/. 2008-06-07 손성호 3791
985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김영동의 명상음악 (禪 II)│Zen 음악 2008-05-07 이강길 3794
355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꼭 닮고 싶습니다. 2008-04-16 김지은 3783
357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4-29 노병규 3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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