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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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당신 앞에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10 김광자 70411
361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2008-05-10 김용대 5574
361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10 장병찬 8944
361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6075
361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0 이미경 79012
361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0 노병규 76011
361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0일 토 / 성령강림을 기다리며... 2008-05-10 오상선 4927
361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2008-05-09 박영진 6724
361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2008-05-09 조기동 5114
361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위대한 사랑이여!! 2008-05-09 이인옥 65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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