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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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4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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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1544
1214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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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 시 2008-06-23 박혜옥 2094
1215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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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 있음이 곧 기도 2008-06-24 노병규 1544
1215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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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소리를 들려주고 있는가 2008-06-24 박혜옥 1814
1215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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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8-06-24 주병순 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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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 2008-06-25 안창호 2544
12153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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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8-06-25 장병찬 1914
12153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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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4044
1215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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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는 마음은 2008-06-25 노병규 1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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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에 오신 무지개 2008-06-26 박혜옥 2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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