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9 이미경 3772
11981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의 글이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? 2008-04-27 이성훈 37713
30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레판토해전 (Lepanto海戰)과 로사리오성월 2007-10-07 박영호 3765
3564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2008-04-23 김학선 3767
363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명상록 -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인간,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존재) 2008-05-24 유금자 3765
371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'길 잃은 날의 지혜’ - 박노해 - 2008-07-06 조용안 3765
364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24 김명준 3764
12110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첫사랑 2008-06-06 원연식 3763
1222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3765
368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9 조연숙 3753
5,526건 (35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