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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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9 이미경 1,01011
36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5795
3608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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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4526
3608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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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7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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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08 최익곤 1,1214
3608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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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(3) .......송봉모 신부님 2008-05-08 김광자 1,3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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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생활 2008-05-08 최익곤 8984
3607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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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2008-05-08 오상선 7097
3607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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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5943
3607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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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4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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