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3일 (수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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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9 이미경 1,05111
36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6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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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4946
3608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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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8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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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08 최익곤 1,1764
3608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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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(3) .......송봉모 신부님 2008-05-08 김광자 1,4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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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생활 2008-05-08 최익곤 9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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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2008-05-08 오상선 7517
3607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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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6353
3607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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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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