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9 이미경 1,01211
36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5825
360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4536
360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7773
360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08 최익곤 1,1284
360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(3) .......송봉모 신부님 2008-05-08 김광자 1,3978
360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관상생활 2008-05-08 최익곤 9014
360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2008-05-08 오상선 7107
36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6003
360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4331
5,526건 (35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