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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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4654
360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5933
360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5322
360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2008-05-07 장이수 6992
360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29) 다시는 또 바꾸지 마라 / 전합수 신부님 2008-05-07 유정자 5976
360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7 정복순 5744
360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7 노병규 96211
360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5905
360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, 무슨 복안이라도 있으십니까? 2008-05-07 김용대 5264
3604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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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2008-05-07 최익곤 4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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