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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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길 위의 행복을 찾아서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5 오미숙 71113
734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1 이미경 98513
747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4일 토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8-04 노병규 81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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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숙자로 오신 예수님! 2002-10-18 박 민화 37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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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는 주거두 치꽈는 안갈랍니다. 2008-04-07 이인호 6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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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내가 부르는 사부곡~ 』 2008-04-10 최미정 30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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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의 대화 2008-04-10 박혜서 4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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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안의 있을법한 우려되는 상황 2008-04-10 박여향 3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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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자나무 꽃 (명자꽃) 2008-04-14 배봉균 2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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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 2008-04-14 조정제 6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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