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9월 21일 (토)
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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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는 이렇게 2008-05-09 노병규 1,0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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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름다운 기도 ♣ 2008-06-18 김미자 1,0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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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* 2008-07-30 김재기 1,0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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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1,0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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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7 이미경 1,0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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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에 맞는 영양제 2008-06-11 이장성 1,0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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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2 이미경 1,01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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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스개 소리 380~(천천히 함 보세요) 2008-08-01 노병규 1,0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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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곱고 해맑은 마음 2008-05-28 조용안 1,01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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