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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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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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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바오로딸 「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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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엇을 염려하느냐? 2008-04-18 김문환 3736
357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홀로와 더불어 2008-04-28 신영학 3735
364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2008-05-31 김미자 3737
370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/송해월 2008-06-26 원근식 3732
4103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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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노숙자로 오신 예수님! 2002-10-18 박 민화 37313
11955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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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2008-04-16 김희정 3737
1196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환갑날 하루종일 쫄쫄이 굶은 이야기 2008-04-18 박창영 37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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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우리라고 말하지 말라 2008-08-07 이덕영 3734
354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봄의 향연 속으로 2008-04-12 황현옥 3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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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보다 깊은 情 2008-05-13 조용안 3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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