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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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78311
360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7일 수 / 하나되게 하소서! 2008-05-07 오상선 4937
360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6일 화 /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2008-05-06 오상선 6496
360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472
360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2008-05-06 장병찬 6154
36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6 이미경 8879
36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♡ 2008-05-06 이부영 6952
360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6893
360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91811
36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5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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