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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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78411
3603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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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7일 수 / 하나되게 하소서! 2008-05-07 오상선 4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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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 화 /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2008-05-06 오상선 6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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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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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2008-05-06 장병찬 6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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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6 이미경 8899
3602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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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♡ 2008-05-06 이부영 6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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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6893
360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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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9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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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5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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