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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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와 무수리들 2008-06-15 노병규 3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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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♣ 2008-07-06 김미자 3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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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장미꽃의 향기가 있는 자연의 소리 2008-06-24 노병규 3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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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2008-04-12 조용안 3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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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아침 이슬과 같은 말만 해요 2008-05-16 조용안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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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복에 눈이 오시면 땃방이 시원해 질까? 2008-07-31 조용안 3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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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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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노래 20곡 2008-07-02 노병규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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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고 싶은 가요 모음 2008-07-11 노병규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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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2008-04-12 원근식 3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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