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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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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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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가난한 이들의 벗' 2008-05-05 송규철 6524
360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* 피정을 다녀와서 * 2008-05-05 강헌모 5772
36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순교자들의 하느님-윤임규(토마) 신부님 2008-05-05 윤중옥 5302
360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4482
360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이 날 2008-05-05 이인옥 8339
360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넌센스 퀴즈 2008-05-05 조기동 1,5106
36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상처를 인식하기 ♡ 2008-05-05 이부영 4733
36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5 이미경 69310
36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. 2008-05-05 조기동 4284
359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모욕을 느낄 때의 마음가짐 2008-05-05 최익곤 6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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