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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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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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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1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켈란젤로의 깨달음 2008-04-21 김지은 3703
357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인내 2008-04-25 허정이 3704
357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일하는 손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4-27 이미경 3707
360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2008-05-11 조용안 3703
363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4. 다시 일어나리 2008-05-28 최인숙 3705
3653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늘 이런 우리였으면....... 2008-06-04 박성권 3705
372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 도 2008-07-09 신옥순 3703
378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진정한 성공 2008-08-03 노병규 3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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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일용할 양식 2008-06-21 김영희 37015
11949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 2008-04-14 김신 36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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