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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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땅에 엎드린다는 것 2008-05-04 이인옥 5249
359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81711
359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걱정은 결코 기우(杞憂)가 아니었다 2008-05-03 김용대 5023
359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은 고스돕 2008-05-03 신향숙 5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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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 2008-05-03 주병순 4125
3594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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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3 정복순 6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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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4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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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03 이미경 2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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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69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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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3 이미경 89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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