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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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블 번개치다 -팔복성당에서 -최종수신부- 2008-06-14 김병곤 3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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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할수 있었으면...^^ 2008-06-10 이진숙 3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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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828] 2000-05-21 주호식 신부 3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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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 노래모음 12곡 2008-07-13 노병규 3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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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 일기 / 전 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08-04-12 김미자 36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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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첫걸음 2008-05-12 김장섭 3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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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7 노병규 3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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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빗속의 이별... 2008-07-31 김동원 3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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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 !!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8-05 송희순 3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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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지도 모르는 곳 2008-04-19 원연식 3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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