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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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월의 인사 2008-05-02 이재복 6126
359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2008-05-02 박경수 5794
358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2 조연숙 5726
358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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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76914
358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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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 물 2008-05-02 최익곤 5706
35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2008-05-02 유웅열 6429
3588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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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2008-05-01 김명준 5304
358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진묵상 - 사목방문 2008-05-01 이순의 7208
3588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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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 2008-05-01 김용대 5594
3588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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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5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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