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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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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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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최준웅(바르나바, 81세, 73년 서품)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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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월의 인사 2008-05-02 이재복 7096
359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2008-05-02 박경수 7024
358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2 조연숙 6646
358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1,50514
358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선 물 2008-05-02 최익곤 6726
35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2008-05-02 유웅열 7449
358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2008-05-01 김명준 7314
358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진묵상 - 사목방문 2008-05-01 이순의 8288
358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화해 2008-05-01 김용대 6524
35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6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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