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7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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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2008-04-24 장이수 3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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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2008-04-30 장이수 3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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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지도 모르는 곳 2008-04-19 원연식 3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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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 어려요 2008-05-23 원연식 3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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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마음으로.... 2008-07-29 노병규 3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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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0) [납량특집3] 꿈 이야기 2008-08-01 유정자 3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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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 일기 / 전 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08-04-12 김미자 36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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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08-06-01 임은정 3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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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11 강수열 3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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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달루페 바뇌 루르드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셨 ... 2008-08-10 김희열 3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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