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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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1 정복순 5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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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증오의 이유 2008-05-01 장병찬 5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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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일 목 / 일과 휴식 2008-05-01 오상선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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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1 이미경 82515
3586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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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1 노병규 7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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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2008-04-30 유웅열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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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2008-04-30 장이수 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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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4874
3584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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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2008-04-30 장이수 5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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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0일 수 / 말.말.말! 2008-04-30 오상선 6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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