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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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브라함의 믿음 2008-07-09 송두석 1,6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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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두 부류의 맏아들 2008-07-10 송두석 7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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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2006-11-22 심재성 1,9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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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2008-06-24 김말이 1,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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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 임하소서 - 부산가톨릭합창단 2004-09-06 김창석 1,4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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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음악 콜로퀴움 XVIII (시카고 로욜라 대학교, 2008년 6월 16-22 ... 2008-06-28 김신 8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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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바둑이와 남편 2008-01-27 김성보 8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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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폭 두목의 애절한 연애편지 | 유머 2008-02-07 노병규 9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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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 그리고.. 2008-03-07 노병규 1,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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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각 2008-04-03 노병규 1,2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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