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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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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2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Re: 두 부류의 맏아들 2008-07-10 송두석 7604
8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2006-11-22 심재성 1,9314
10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2008-06-24 김말이 1,6184
5814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 주여 임하소서 - 부산가톨릭합창단 2004-09-06 김창석 1,5344
8108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 성음악 콜로퀴움 XVIII (시카고 로욜라 대학교, 2008년 6월 16-22 ... 2008-06-28 김신 8794
7172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* 바둑이와 남편 2008-01-27 김성보 8754
719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조폭 두목의 애절한 연애편지 | 유머 2008-02-07 노병규 9124
7263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고해성사 그리고.. 2008-03-07 노병규 1,4074
7338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착각 2008-04-03 노병규 1,8194
7374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묵주기도 2008-04-16 노병규 1,6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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