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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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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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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기뻐하게 하소서 ♣ 2008-05-04 김미자 3627
370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2008-06-26 노병규 3622
379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느림이라는 피서법 2008-08-09 조용안 3626
11995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교회 권위에 끝까지 순명하신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! 2008-04-30 최석원 3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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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"바리사이의 누룩" 을 조심하여라! 2008-07-02 장세진 3627
3600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-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- 2008-05-08 조용안 3614
1206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나는 아직 어려요 2008-05-23 원연식 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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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추억의 가요 기타 멜로디 30곡 2008-07-06 노병규 3612
360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대를 만나기 전에 2008-05-12 조용안 3605
360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고통을 극복해 가는 聖人에게서 위안을 얻다 -부처님 오신 날에 - 2008-05-12 조용안 3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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