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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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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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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9 김광자 85113
358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8-04-29 장병찬 6624
358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9 정복순 6185
358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9일 화 / 떠나는 것이 이롭다! 2008-04-29 오상선 69513
358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영원한 생명 - 신적인 생명... 2008-04-29 송규철 5433
358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성지 순례 - 예루살렘. 2008-04-29 유웅열 5276
358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영혼의 山 강린포체(7) 아름다운 코라(kora) & ☆봄-아름다운 계절 2008-04-29 최익곤 60810
357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8-04-29 노병규 93116
35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83014
357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(243) "하느님도 들으시지요 " 2008-04-28 김양귀 69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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