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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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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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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늘도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요 2008-05-17 조용안 3582
364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런 것쯤이야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말입니다 2008-06-01 조용안 3583
373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뵙고 싶었습니다 2008-07-12 노병규 3588
377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우리나라 공원의 멋 2008-08-01 유재천 3585
3794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덥습니다 -과일모음과 시원한 숲속- 2008-08-08 조용안 3582
1194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개인적인 생각들 2008-04-13 이현숙 3589
12071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. 2008-05-26 이성훈 3583
9876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 two / 윤도현 2008-05-10 노병규 3583
367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21. 나의 정배 2008-06-15 최인숙 3573
371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2008-07-04 조용안 3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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