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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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앎과 자유" - 2008.4.28 부활 제6주간 월요일 2008-04-28 김명준 6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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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4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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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가게 2008-04-28 장병찬 6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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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신비 2008-04-28 장병찬 7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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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월 / 하느님의 봉사자들 2008-04-28 오상선 6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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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는 일 2008-04-28 권수현 5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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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8 이미경 1,08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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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카타리나 성당. 2008-04-28 유웅열 5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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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8 노병규 89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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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2008-04-27 김용대 4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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