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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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2008-04-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61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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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오후에쓰는 새벽단상 2008-04-24 이인호 4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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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2008-04-25 배봉균 2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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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글이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? 2008-04-27 이성훈 37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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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호주 교민의 피눈물 나는 호소 2008-05-01 조갑열 31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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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님 그만 좀 하시지요 2008-05-04 김용철 4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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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..천주교에...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..광우병 관련..!! 2008-05-09 최규창 34313
1202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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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성당에 멀쩡한 육신을 가진 분들이 차를 갖고 나오는 건 너무 심합니다. 2008-05-10 한동진 3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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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봉산 아까시꽃 큰잔치 2008-05-18 배봉균 2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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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레꽃 2008-05-19 배봉균 3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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