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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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스개 소리 380~(천천히 함 보세요) 2008-08-01 노병규 1,0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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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에 맞는 영양제 2008-06-11 이장성 1,0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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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12 이미경 1,0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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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5-27 신희상 1,0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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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따뜻한 가슴 하나로... ♣ 2008-06-08 김미자 1,0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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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1 이미경 1,01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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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곱고 해맑은 마음 2008-05-28 조용안 1,01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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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3 이미경 1,0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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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욕은 자신을 어리석게 만든다 2008-06-04 윤숙현 1,0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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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번개칩니다! 날짜 확정되었습니다^^ 2008-04-16 이인호 1,0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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