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8월 29일 (금)
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0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웃겨서 쓰러질뻔 했소. 2008-06-30 노병규 1,0942
98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마주보며 만나는 기쁨 2005-03-10 김창선 1,0886
38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1,08820
7449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싹 빠가지 없는 동창놈 2008-06-01 노병규 1,0883
371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1,0869
378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2 조연숙 1,0865
38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9 김명준 1,0867
7416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2층과 20층의 차이外 2008-05-17 최진국 1,0865
7589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여자들은 탐내지 마시라 ~~~ 2008-08-02 마진수 1,0865
365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30 이미경 1,08416
5,525건 (3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