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29일 (토)
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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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2008-06-10 김미자 1,0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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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2 이미경 1,00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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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을 바라볼 때 2008-06-12 김광자 1,0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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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9 이미경 1,0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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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(창세기24,1~6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13 장기순 1,0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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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3 이미경 1,0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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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' 해 전대사 2008-06-20 김근식 1,0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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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..。 2008-05-26 김미자 1,0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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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5-27 신희상 1,0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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