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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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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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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2008-07-05 노병규 3572
3589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........ 2008-05-03 조용안 3565
1195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봄나들이~ 2008-04-17 황중호 35611
1202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좁은 성당에 멀쩡한 육신을 가진 분들이 차를 갖고 나오는 건 너무 심합니다. 2008-05-10 한동진 35613
12020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8-05-09 장병찬 3558
1214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초여름날 오후에 2008-06-23 김유철 35512
12149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아름다운 동행 2008-06-23 배봉균 3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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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원더걸스 - so hot 2008-07-13 노병규 3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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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돌아가기] 2008-04-27 김문환 3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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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창덕궁의 봄 2008-05-13 유재천 3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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