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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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 2008-04-27 노병규 5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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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2008-04-27 장이수 7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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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2008-04-27 김명준 4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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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3탄 2008-04-27 이미경 4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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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5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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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2008-04-27 오상선 6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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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7일 부활 제6주일미사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 동영 ... 2008-04-27 박종만 5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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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2008-04-27 조기동 5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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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2탄 2008-04-27 이미경 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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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7 이미경 81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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