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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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 2008-04-27 노병규 5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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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2008-04-27 장이수 7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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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2008-04-27 김명준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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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3탄 2008-04-27 이미경 4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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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5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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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2008-04-27 오상선 6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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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7일 부활 제6주일미사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 동영 ... 2008-04-27 박종만 5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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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2008-04-27 조기동 5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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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2탄 2008-04-27 이미경 4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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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7 이미경 82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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