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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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산상 수훈 성당. 2008-04-26 유웅열 5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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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이란 없다 2008-04-26 최익곤 4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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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 보호자 성령 2008-04-26 원근식 5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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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6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6 노병규 6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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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26 장병찬 5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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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2008-04-25 장이수 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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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2008-04-25 김양귀 5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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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 서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5주 강론) 2008-04-25 송월순 8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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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4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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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8-04-25 장병찬 5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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