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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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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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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9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조정제님께 '가정위기'로 협박 [장병찬씨의 발언] 2008-04-30 장이수 3517
365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~~~다 놓아버려 ~~~ 2008-06-06 이정분 3503
364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작은 들꽃 2008-05-31 김지은 3507
355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순간을 성화하는 점성정신으로... 2008-04-19 최인숙 3506
12228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(105) 못말리는 사오정(2) 2008-07-21 유정자 3509
12018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3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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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3504
378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하늘에서 내려온 빵" -알버트 슈바이처- 2008-08-04 조용안 3505
375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내가 느낄 수 있게 * 2008-07-21 김재기 3504
3749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죽으면 늑ㄹ어야~~~ 당신이라면.....ㅎㅎㅎ 2008-07-19 마진수 3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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