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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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5 이미경 99117
356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5일 금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5 노병규 82513
356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충만한 기쁨을 위하여 2008-04-25 박수신 5033
3567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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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아 *******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5 김광자 49811
3567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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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내 식대로 복음 전하기 2008-04-24 오상선 4636
3567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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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▒ '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(요한 15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24 노병규 5085
3566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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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0) 고향 풍경 2008-04-24 김양귀 70012
3566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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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(Remain in my love)" - 2008.4. ... 2008-04-24 김명준 5704
3566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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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묾의 미학 2008-04-24 오상선 4827
3566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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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2008-04-24 장이수 3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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