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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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엇을 비웠느냐? 2008-07-20 노병규 3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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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2008-04-26 원근식 3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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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통역하며.... 2008-05-20 김지은 3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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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-06-21 마진수 3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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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혈통의 조선조 효종비 인선대비 2008-07-06 김용찬 3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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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바다가 그리워지는 음악...!!! ** 2008-07-10 김지은 3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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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례자의 길 ㅣ 복음성가 2008-06-05 노병규 3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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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디엔화, 다추올러!!! 닌다츄어러!!! 2008-06-23 이성훈 3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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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 2008-04-17 김신 3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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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떠나고 싶은 날... 2008-08-03 김동원 3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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