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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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08-04-24 주병순 4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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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랑이 계명인가? 2008-04-24 김용대 5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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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4 이미경 96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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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2008-04-24 최익곤 6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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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4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4 노병규 87413
3564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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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2008-04-24 최익곤 8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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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마음 별마음/이해인 2008-04-24 임숙향 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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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4.2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08-04-23 김명준 5312
3564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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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 2008-04-23 조기동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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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설악산 2008-04-23 최익곤 4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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