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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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눈치보지 말고 살아라(Wood of the Cradle, Wood of the ... 2008-04-23 김용대 6014
356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의 '부활' [톨스토이] 2008-04-23 장이수 5925
3563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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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8-04-23 주병순 5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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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2008-04-23 유정자 82914
356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열등감과 거짓 우월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2008-04-23 조연숙 7418
3562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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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1-8 묵상/ 농부와 포도나무와 가지 2008-04-23 권수현 6347
3562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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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3 이미경 1,14720
3562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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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2008-04-23 최익곤 6709
356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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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3 노병규 97717
3561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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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2008-04-22 장이수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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